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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한남동 유엔빌리지 새집 공개 00로 추정


며칠 전 MBC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박나래의 새집이 공개 됐다. 방송 당시 이사한지 3일된 집이라고.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4번째 이사를 간 박나래. 이번 집은 발리 컨셉 나래하우스다. 박나래 집 하면 '나래바'가 떠오를 만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곳이 바로 박나래의 새집이다. 박나래는 이번에도 유엔빌리지 내의 다른 빌라로 이사한 것으로 보인다.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연예인 및 재계 유명 인사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 부촌으로 알려진 곳이다.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특정 빌라나 아파트 이름이 아니라 하나의 타운 개념으로 여러 빌라들이 몰려 있는 곳이다. 사생활 보호가 확실하고 한강 조망이 탁월해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박나래는 이번 새집은 월세라고 밝혔는데, 800만 원~ 900만 원 선으로 추정된다. 유엔빌리지의 월세는 400만 원 부터 천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매매가의 경우 면적별로 20억 ~ 100억대에 육박한다고 한다.

 

 

 

박나래 한남동 유엔빌리지 새집의 거실에서는 3개의 대교가 한 번에 보이는 한강뷰를 가지고 있다. 유엔빌리지의 인기 요소 중 하나인 한강 조망권. 탁 트인 시야로 야경 또한 아름답다.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박나래 새집은 집 창문 너머 보이는 건물을 보아, 헤렌하우스 옆 건물로 추정된다. 헤렌하우스는 배우 견미리가 사는 곳으로 유명한데,  독일어로 귀족의 집이라는 뜻으로 외관부터 유럽풍의 이국적인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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