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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을 잡겠다며 고강도 부동산 정책들이 지속되었던 나날. 오히려 이러한 규제 정책이 전셋값만 올렸다. 특히 서울의 전셋값은 1년 새 2500만원이 급등했다. 강남구의 경우 전용 84제곱미터 전셋값은 8천만원 넘게 올랐다. 서울아파트 평균 전세값은 2016년 4억원대로 진입한 후 2018년에는 4억 5천만원을 넘어섰다. 서울에서 2년전 전세 아파트 계약을 한 세입자가 계약을 연장할 경우 평균 3500만원이 넘는 돈을 더 내야 한다.

전용 84제곱미터 아파트를 기준으로 1년 새 가장 많은 전셋값이 오른 지역은 강남구로 8171만원이 올랐으며, 서초구가 4891만원, 송파구가 3596만원, 광진구 3206만원, 성북구 2859만원, 양천구 2830만원 등으로 7개구가 3천만원 이상 상승했다.

전셋갑이 가장 적게 오른 지역은 도봉구로 494만원이 상승했으며, 중구 508만원, 구로구 698만원, 노원구 714만원, 중랑구 819만원, 강동구 893만원 등 6개구가 천만원 미만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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